오픈AI(OpenAI)는 프렌들리 AI를 제고하고 개발함으로써 전적으로 인류에게 이익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인공지능 연구소이다.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OpenAI LP와 그 모체 조직인 비영리 단체 OpenAI Inc로 구성되어 있다. 이 단체의 목적은 특허와 연구를 대중에 공개함으로써 다른 기관들 및 연구원들과 자유로이 협업하는 것이다.[1] 일론 머스크, 샘 올트먼 등이 설립을 주도하였으며,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인공 일반 지능의 존재 위험에 대한 염려가 설립의 주요한 동기 중 하나가 되었다.[2][3] 챗GPT로 유명하다.
역사
2015년 10월, 머스크, 올트먼 및 기타 투자자들은 벤처에 10억 미국 달러의 지원을 약속함과 동시에 이 단체의 설립을 발표하였다.[1]
2016년 4월 27일, 오픈AI는 강화 학습 연구를 위한 플랫폼인 "오픈 AI 짐"(OpenAI Gym)의 퍼블릭 베타를 출시하였다.[4]
2016년 12월 5일, 오픈AI는 전 세계 게임, 웹사이트, 기타 응용 프로그램들에 대해 AI의 일반 지능을 훈련시키고 측정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유니버스(Universe)를 출시하였다.[5][6][7][8]
2017년 8월 디 인터내셔널 2017의 도타 2 비디오 게임 토너먼트 중에 오픈AI는 기계 학습된 봇이 도타 2 프로 선수 덴디(Dendi)에 대항하여 1v1 시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. 시연 이후 CTO 그레드 브로크먼(Greg Brockman)은 이 봇이 실시간으로 2주 간 자기 자신과 겨루며 학습했으며 학습 소프트웨어는 수술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다룰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향의 단계라고 설명하였다.[9][10]
2023년 11월 샘 올트먼이 해고되고 일리야 수츠케버(Ilya Sutskever)가 임시 대표가 된 뒤, 앤트로픽과 합병을 추진했으나 무산되고 샘 올트먼이 오픈AI에 복귀하기로 하였다.
2025년 기업가치가 5,000억 달러를 넘어 가장 가치있는 비상장 회사가 되었다.[11]
동기
스티븐 호킹과 Stuart J. Russell과 같은 일부 과학자들은 진보된 인공지능이 언젠가 끝없이 자기 자신을 재설계할 능력을 가진다면 멈출 수 없는 지능 대폭발로 인해 인간 절멸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믿고있다. 머스크는 AI를 인류 최대의 세계재앙위험으로 묘사한다. 오픈AI의 설립자들은 비영리로 구성함으로써 장기간의 긍정적인 인간 프로젝트를 만드는 연구에 초점을 둘 수 있게 되었다.[1]
오픈AI는 얼마나 많이 인간 수준의 AI가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줄지 가늠하기 어렵다면서, 이는 마치 "사회에 얼마나 많이 손해를 끼칠지, 아니면 얼마나 많이 잘못 사용될지" 가늠하기 어려운 것과 동일하다고 언급하였다.[1] 안전에 대한 연구는 안전하게 미룰 수 없다: "AI의 놀라운 역사로 인해 인간 수준의 AI를 달성하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다"[12]